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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바닥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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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바닥 오염"

입력
2014.07.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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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지역에서 외래종인 큰빗이끼벌레가 발견돼 수질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광주 남구 승촌보 인근 영산강에서 박창근 관동대 교수(오른쪽)와 광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수질 상태를 살피기 위해 하천 바닥에서 채취한 진흙을 비닐봉투에 담고 있다. 광주=뉴시스
4대강 사업지역에서 외래종인 큰빗이끼벌레가 발견돼 수질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광주 남구 승촌보 인근 영산강에서 박창근 관동대 교수(오른쪽)와 광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가 수질 상태를 살피기 위해 하천 바닥에서 채취한 진흙을 비닐봉투에 담고 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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