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한 주 동안 7개 회차 연속 발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이번 한 주 동안 벌어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스페셜+ 스페셜, 런앤런 등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을 7개 회차 연속 발매한다.
먼저 지정된 프로야구 2경기 및 3경기의 점수대를 맞히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8일과 10일 그리고 12일에 열리는 국내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45회차부터 47회차까지 총 3개 회차를 발매한다.
스페셜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8일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1경기), LA 에인절스-토론토(2경기), 시애틀-미네소타(3경기)전을 대상으로 40회차를 발매한다.
KBO 전 경기를 대상으로 다득점 3개 팀을 맞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은 9일 LG-두산(1경기), SK-KIA(2경기), 삼성-롯데(3경기), 한화-넥센(4경기)전과 11일 두산-한화(1경기), 넥센-NC(2경기), 삼성-SK(3경기), KIA-롯데(4경기)전으로 각각 28, 29회차가 야구 팬을 찾아간다.
이밖에 야구토토 런앤런은 13일 두산-한화(1경기), 넥센-NC(2경기), 삼성-SK(3경기), KIA-롯데(4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하며, 4경기 8개 팀의 점수대와 홈런 유무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태수기자 hts7@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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