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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에 안전한 무방부제 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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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피부에 안전한 무방부제 물티슈

입력
2014.06.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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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메디컬

^우수메디컬(대표 이동훈, 김한성)이 아기 피부에 안전한 무방부제 물티슈 ‘물따로’를 개발해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물따로는 2011년 11월 KBS ‘소비자고발-물티슈의 두 얼굴’편에서 다룬 물티슈 업계의 진실을 보고 연구개발 끝에 탄생시킨 제품이다. 물따로는 살균 초순수와 천연소재 레이온 건티슈를 따로 제공하는 점과 어떠한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 점에서 기존 물티슈와 차별화한다. 사용시 건티슈에 초순수를 부어 가장 신선한 상태의 물티슈를 만들기 때문에 세균 증식 억제와 부패방지를 위해 넣는 화학방부제 및 첨가물이 전혀 없어 신생아 피부에 안전하다.

^물따로의 건티슈는 오스트리아산 천연 펄프로 만든 레이온 100% 국내산 클라라 원단으로 시중의 폴리에스터와 혼방된 중국산 원단에 비해 위생적이고 잘 닦인다. 100% 살균 초순수는 화학성분이 전혀 없어 신생아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고 아기들의 손과 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수메디컬은 이번 우수특허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제특허(PCT)출원 중인 홍콩, 중국, 일본 등으로의 수출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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