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글로벌 제약기업의 성공 원동력’을 찾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의 성공 원동력’을 찾다

입력
2014.06.10 15:17
0 0

‘글로벌 제약기업의 성공 원동력’을 찾다

[부제목]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등 ‘제약회사 CEO 초청 특별 세미나’ 참석

제약회사 CEO들이 ‘글로벌 제약기업의 성공 원동력’을 찾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 및 다국적 제약회사 CEO 50여명은 10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데일리팜 창간 15주년 기념, 제약회사 CEO 초청 특별 세미나’에 참석, 개방혁 혁신을 통한 글로벌 기업의 M&A와 전략적 제휴를 리뷰하고 응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국내 기술경영 연구분야의 선두주자인 이희상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제약산업대학원 겸임교수)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성공 원동력을 M&A와 전략적 제휴에서 찾고 국내 제약사들도 폐쇄적 혁신을 벗어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R&D에 기반한 자사품목으로 성장동력을 삼고 있는 노바티스와 파트너십 강화로 성장한 테바를 사례로 들어 “자사에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테바와 노바티스가 제일 먼저 국내 시장에서 M&A를 한 후 그 역량으로 미국에 진출하고, 글로벌 전략을 확대하는 유사한 길을 걸었지만 세부내용엔 차이가 있다며 자사 중심형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동아제약 신동욱 사장 등 국내 주요 제약사 CEO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용운기자 sadzoo@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