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북극의 빙하에서도… 뜨거운 광장의 한복판에서도… 지구 어느 곳이든 진실을 향한 한국일보의 셔터는 쉬지 않았다. 창간 60주년을 맞아 이미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진 본보 특종사진의 일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척박한 얼음의 땅, 삶은 강렬했다' (조영호 기자)
· 2011 유엔국제보도사진상 · 한국보도사진 최우수상 수상
촛불에 휘감긴 도심 (김주성 기자)
· 2008년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 2009년 한국보도사진전 가작
고상돈 에베레스트 등정 (김운영 기자)
아! 나의 조국(고명진 기자)
· AP 선정 20세기 100대 사진 선정
YS의 봉변 (고영권 기자)
· 2000년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 제 31회 한국기자상
빛에 오염된 서울의 밤 (김주영 기자)
· 2014년 백상기자상 동상
사죄하라! 틀어막힌 입 (손용석 기자)
· 2009년 제6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이동수군의 분신 (권주훈 기자)
· 제 18회 한국기자상
기적의 소녀 (박태홍 기자)
· 제 6회 한국기자상 · 1972년 세계보도사진전 은상
로드킬 (박서강 기자)
· 제42회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 제37회 한국기자상 수상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