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월간 윤종신 5월호 뮤즈… 2AM 임슬옹과 뮤비 호흡
배우 손은서가 월간 윤종신의 5월호 뮤비의 뮤즈로 변신했다.
손은서는 2AM 임슬옹과 함께 이 노래의 뮤비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에서 눈부시게 하얀 우유빛깔 피부와 길게 늘어뜨린 청순한 헤어스타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손은서는 윤종신의 추천으로 뮤비 나들이를 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소속사의 합병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윤종신은 이번 와 손은서가 가진 아름다움이 잘 맞아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은서는 “출연 전 긴장을 많이 했지만 한식구들과의 작업이라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사랑하자는 내용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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