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 할 아침 뉴스 7
-저축 300만원 이하 등 자격기준 빡빡해 혜택 대상 드물어
-생활안정 돕겠다던 박근혜 대통령 약속 무색
- 새누리당은 전통적 캐스팅보트 충청권서, 새정치연합은 경기ㆍ대전 중심으로 선거운동 시작
- 세월호 참사 영향으로 고교생 자녀 둔 40대 학부모들의 투표 성향과 투표율이 초미의 관심사
3. “아들이 나 때린 일 없던 일로…” 형사 앞에 무릎 꿇은 아버지
- 만취해 귀가한 아들에 꾸중하자 목 조르며 구타, 아들이 뺨 때린 아버지 신고
- 경찰 조사 중 아들 자리 비우자 나이 어린 경찰 앞에 엎드려 애원
- 해경아내 “아이들 아파 40도 고열 시달릴 때도 남편은 사고 해역에”
- “귀농해서 살자”는 위로에도 “바닷가에서 살자”
- “대통령이 가족의 우상인 남편의 또 다른 이름, 해경을 빼앗으려 한다”
- 전국 경찰에 금주령 불구, 단원고ㆍ합동분향소 관할 경찰이 음주 운전 적발
- 조사 마무리 되면 음주 경찰 해임하고 함께 술 마신 경찰들도 징계 예정
- 애플, 구글,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 기업들 주도권 경쟁
-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세계 디지털 음원시장 규모, 내년엔 4조3,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
- 유니클로, 자라, H&M 등 빅3 매출 1조원 돌파
- 경기불황으로 주머니 얇아진 소비자들 요구와 맞아떨어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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