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이른 여름을 만끽했다.
가인은 더 셀러브리티 매거진과의 발리 뷰티화보에서 모래처럼 반짝이고 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더 셀러브리티는 16일 가인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가인은 나른한 눈빛으로 가슴골을 강조한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몸을 담가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인은 발리로 출국하는 비행기에서부터 수분크림, 미스트로 부지런히 피부 관리를 해 현지서 최상의 화보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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