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박신혜가 여배우로는 최초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박신혜는 오는 5월부터 미국, 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등을 순회하는 팬미팅을 연다. 특히 박신혜는 의 시작을 한류 열풍이 크지 않은 미국에서 시작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신혜는 5월 1일 뉴욕에서 열리는 참석 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신혜는 드라마 의 선풍적 인기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전지역과 미주 지역까지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많은 해외 팬 분들과의 만남을 계획 중이다. 팬들과 소통할 때마다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박신혜가 올해는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드라마 서 최지우 아역으로 데뷔해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이후 까지 히트작을 터트리며 부동의 한류퀸으로 자리잡았다. 박신혜는 영화 (감독 이원석)의 촬영과 함께 월드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이현아기자 ㆍ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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