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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이건율이 8일 정오 첫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이건율이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는 이건율의 감성에 피아노 선율을 더했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슈퍼스타K3를 통해 등장한 이건율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외모가 달라졌다”면서 “이건율은 이번 미니앨범에서 익숙한 피아노 선율에 이건율만의 감성 보이스로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슈스케3 출신 가수는 이건율 외에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김예림 등이 있다.
이상준기자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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