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유명프로 사인 용품 증정… 50%까지 할인
신세계 센텀시티는 봄 정기세일과 함께 4~6일 신세계 정통 골프 대전을 열어 고객들을
맞는다.
신세계 측은 ‘굿샷! 럭키 9’이벤트로 국내외 유명 프로골퍼의 사인이 담긴 모자, 티셔츠, 골프화 등 신상품을 갖는 행운을 제공한다.
로리맥길로이, 리키파울러, 배상문 선수 등의 사인이 담겨있는 브랜드별 골프용품을 즉석당첨 형태로 이벤트한다.
아울러 ‘니어핀(Near Pin) 챔피언십’을 사전예약으로 진행해 스카티카메론 퍼터, 클리브랜드 웨지, Stitch 퍼터커버 등 골프용품을 증정한다.
‘마루망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슈퍼7 특별전’에서는 명품클럽 마제스티의 베스트 모델인 프레스티 지오 슈퍼7을 한정특가로 판매한다.
슈퍼7 모델 중 아이언세트를 남ㆍ여 각 499만원ㆍ455만원에, 드라이버를 남ㆍ여 각 199만원에 판패하는 등 7종의 상품을 할인한다.
아울러 ‘쇼핑특가 베스트 5’ 기획으로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들 중 5대 상품을 엄선,
20~50%까지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
이외에도 주니어 골퍼를 위한 나이키주니어 풀세트를 비롯하여, 테일러메이드 클럽ㆍ용품 한정 특가, 퍼팅매트와 전자패드(40세트) 절반가 기획상품 등 풍성한 특가 상품전을 펼친다.
김창배기자 kimcb@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