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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me="_GoBack">포블랑시 ‘2014 에코 프로덕트 약속’ 밝혀</a>

입력
2014.04.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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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16년째 여성 청결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포블랑시(FOBLANGSHI)가 2014년 새해를 맞아 ‘2014 Eco Product 약속’을 내걸고, 건강 브랜드로서의 역사와 가치를 그대로 이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포블랑시는 여성청결제 생산기업으로 한국 식약청(KFDA)에 까다로운 심사와 규정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 받고,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아 식약청의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 의약외품일 때의 품질과 역사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독자적으로 자체 연구 개발한 제품을 국내 엄격한 공정기준에 의해 생산하고 있다.

연구개발팀은 “(우리 제품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오랜 기간 독자적으로 자체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국내 엄격한 공정기준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안전한 여성청결제다. 우수한 품질의 국내 순 식물성 한방성분인 쑥, 석류, 고삼, 상백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정직한 원료만을 선별하여 사용했다”고 말했다.

병원과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 여성청결제는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순하고 자극 없는 제품이다. 민감한 여성 외음부를 적정산도인 pH약산성으로 항상 유지시켜 외음부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제품으로, 엄격한 공정기준에 의해 생산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선 1일 3회 사용도 가능하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성분만 넣어 어린이나 청소년,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습한 여성생식기 환경을 쾌적하고 청결하게 유지시켜주고 분비물과 가려움증, 불쾌한 냄새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엄선된 한방성분의 효과적인 배합으로 탁월한 진정작용과 보습효과가 있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예민한 여성 외음부를 자극 없이 깨끗하게 세정시켜주면서도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제품 디자인팀에 따르면, 유럽 고급 특수펌프용기를 사용해 공기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시킴으로써 사용상의 불량률을 최소화시킨 것도 큰 장점이다. 이는 내용물의 변질을 막아줄뿐만 아니라 내용물이 흐르는 것을 방지해 출장이나 여행 시 휴대하기에도 간편하다.

포블랑시는 여성청결제 외에도 남성청결제, 속옷청결제, 연인세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내놓은 ‘Eco Product 약속’에는 최근 5개월 이내 생산된 제품만 판매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사용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 보장과 생산물배상 책임보험(PL보험)으로 소비자 안심 구매를 배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키워 나가듯, 여성청결제 대표브랜드로서 언제나 법과 안전을 지키면서 묵묵히 그 품질과 역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Eco Product 약속 및 제품 상세 내용과 기업 이념은 공식 홈페이지(www.foblangsh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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