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세상을 떠난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노래가 5월에 공개된다.
마이클 잭슨 유가족과 에픽레코드는 새 앨범 를 5월 13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소니뮤직은 1일 “새 앨범에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새 노래 8곡이 수록된다. 오늘부터 아이튠즈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5월 13일에 세계 각국에서 동시 발매한다”고 설명했다.
를 기획한 에픽레코드 엘 에이 리드 대표는 유가족이 발견한 미공개 노래 가운데 8곡을 골랐고, 음반 제작자가 잭슨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현대적인 감각을 입히는 작업을 해왔다.
이상준기자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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