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3주간 봄맞이 스프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은 BMW와 MINI 고객들에게 오리지널 부품에 대한 우수성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BMW는 캠페인 동안 모든 카 액세서리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거치대인 클릭&드라이브와 USB 어댑터&BMW 듀얼 USB 충전기 패키지는 25% 할인된 특별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M 퍼포먼스 디젤 파워킷 또는 M 퍼포먼스 파츠 베스트 셀링 제품 6종 중 2종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한다.
아울러 100만원 이상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고객에게 BMW 우산을,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이스 캐리어 2개와 코트행어 1개 세트를 선물한다.
MINI는 모든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를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USB 케이블과 MINI 듀얼 USB 충전기 패키지 구입 또는 클릭&드라이브 구매 시 25% 할인하며 모든 고무 매트 및 오리지널 카 케어 제품을 25% 할인 판매한다. 또한 MINI JCW 알로이 휠 또는 데코레이션 패키지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MINI JCW 엔진 킷과 에어로 다이나믹 팩에는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MINI 고객들에게는 80만원 이상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및 카 액세서리 구매고객에게 MINI 우산을 증정한다.
이번 스프링 캠페인 관련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 및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로 하면 된다.
안민구기자
한국스포츠 안민구기자 amg@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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