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14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부산시 120 바로콜센터, 전국 유일 베테랑 공무원이 응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14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부산시 120 바로콜센터, 전국 유일 베테랑 공무원이 응대

입력
2014.03.27 11:49
0 0

부산광역시 120바로콜센터(이하 콜센터)가 2회 연속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콜센터는 2008년 개소하여 부산시정 전반에 대해 모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생활 행복도우미 콜센터이다. 콜센터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공무원들이 직접 교통, 문화․관광, 복지, 여권안내 등 주민생할과 밀접한 민원상담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잡다한 문의도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전화・휴대폰 문자・휴대폰 채팅(톡 서비스) 등 다양한 통신매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부산시민의 민원을 상담처리하고 있으며, 부산시민 누구나 전화번호 120(타 지역은 051-120)을 누르면 콜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시민들 피부에 와 닿게 하는 현장행정, 스피드행정, 세계수준의 도시기반 구축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 시민감동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취임 당시 밝힌 바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