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41)이 가수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규 12집 앨범 를 발표한 임창정은 5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흔한 노래… 흔한 멜로디…’를 연다. 임창정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6월 7일), 전주(6월 14일), 인천(6월 21일) 등에서도 열린다.
타이틀 곡 로 대중의 귀를 붙잡은 임창정은 전국 콘서트를 통해 신곡 와 , , 등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트들 또한 국내 인기 스타들이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파크는 28일 오후 2시부터 임창정 콘서트 입장권을 발매한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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