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하와이~’.
배우 이연희가 휴양지 하와이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연희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패션화보에서 하와이 대자연의 풍광과 마주선 꾸미지 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연희는 프랑스 패션브랜드 이자벨 마랑의 블라우스, 분홍색 바지, 목걸이 팔찌 등을 착용해 여성스럽게, 때론 당찬 모습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연희의 하와이 시크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이현아기자 ㆍ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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