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의 셀프 홍보에 적극 나섰다.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공연을 앞둔 소감과 프레스콜 당시의 영상을 올렸다. 유준상은 뮤지컬에 나오는 , 등의 노래를 부른 뒤 “에 무대에 섰었던 모든 시간들을 종합시켜서 해내겠습니다”라는 소감과 특유의 기합을 넣어 웃음을 더했다.
유준상은 이 뮤지컬에서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자크의 1인 2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은 국내 첫 대형 창작뮤지컬로 유명 연출진, 탄탄한 대본, 음악, 호화 캐스팅으로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5월 1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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