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은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정규리그 티켓 예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LG, 두산, SK, 한화, KIA, 삼성 등 6개 구단 홈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티켓링크와 연동해 29일 개막전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잠실, 대구, 광주, 대전구장 내야 테이블석에는 별도의 ‘티몬석’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두산,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두산이 스포츠 치료 전문병원인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시즌 홈 경기 때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 어깨, 무릎, 척추 치료 전문인 선수촌병원은 두산 선수들의 진료와 치료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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