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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유산균 함께 복용하면 면역력 증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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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유산균 함께 복용하면 면역력 증진 도움된다

입력
2014.03.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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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변화가 급격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건조한데다가가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환절기에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섭취, 피로,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신체 영양 균형이 깨지고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은 신체가 스트레스를 받고 피로할 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피로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미국 천연 식물원재료 비타민 전문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는 과일, 야채, 곡물, 허브, 해초 등 천연 식물원재료를 이용해 만든 프리미엄 식물성 멀티비타민 ‘소스오브라이프’로 주목 받고 있다.

소스오브라이프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채식주의자도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으며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가 들어있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 비타민과 미네랄, 고단백 식품 ‘스피루리나(스피룰리나)’를 비롯한 각종 식물영양소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른 영양소 보충이 가능하다.

남성을 위한 맞춤형 멀티비타민인 ‘소스오브라이프 맨’은 에너지 생성을 도와 피로나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과 면역력 증진 및 남성 건강에 유익한 아연 등의 성분을 강화했고, 여성용 ‘소스오브라이프 우먼’은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한 철분과 엽산, 뼈 건강을 돕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강화되어 있다.

최근에는 면역세포의 80% 이상이 존재하는 장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유산균’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멀티비타민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유산균이 비타민 흡수율을 높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산균’ 제품이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는데 특히 잘못된 식습관, 음주나 흡연, 각종 스트레스 등의 외부 요인들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유해균을 증가시킨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진 장 속 환경이 지속되면 장에 존재하는 면역 세포는 비활성화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은 장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장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깨트리게 되는데, 이때 변비 관련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때문에 평상시 장 관리를 통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건강한 장 환경을 조성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엘리자베스(Dr. Elizabeth’s)의 ‘메가 멀티 유산균’은 6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고, 온도, 산도 등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위산과 담즙산에도 죽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유당과 프락토올리고당이 함께 함유되어 있으며,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식물성 캡슐을 사용하고 있다. 네이처스플러스 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약국, 온라인몰(www.npshop.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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