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포츠토토 농구 팬 53% “KB스타즈, 하나외환에 우세 전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토토 농구 팬 53% “KB스타즈, 하나외환에 우세 전망”

입력
2014.03.16 06:30
0 0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7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하나외환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6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56%가 KB스타즈의 승리를 내다봤다.

10점차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6.54%였고, 하나외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19.88%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는 KB스타즈의 리드 예상이 58.40%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의 우세 예상(24.90%)과 5점차 이내 접전(16.69%)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KB스타즈 35점대-하나외환 30점대 기록 예상이 12.18%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70점대-하나외환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8.14%로 최다를 차지했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에서는 KB스타즈가 5승1패로 우세했다. 맞대결 평균 득점의 경우에도 KB스타즈가 75.7점(전반 35.5점)을 올렸고, 하나외환이 67.7점(전반 30.8점)을 올려 KB스타즈가 우위에 있다.

농구토토 W매치 61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17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김지섭기자

한국스포츠 김지섭기자 onion@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