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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료기관 대상] 신이범 원장, 클리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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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료기관 대상] 신이범 원장, 클리닉후

입력
2014.03.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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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문신은 젊은이들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자 문신을 시도한 많은 이들이 젊은 날의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문신은 한 번 새기고 나면 쉽게 지우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신은 국내에선 의료법상 의사만 시술할 수 있지만 미적 완성도나 비용적인 이유로 대부분 불법으로 시술받다보니 위생문제나 감염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문신은 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신을 제거하는 것 또한 중요한데 문신제거는 대부분 레이저 치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전문 시설을 갖춘 전문병원을 통해 안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논현동에 위치한 클리닉후(원장 신이범)는 '엔디야그 레이저', '아꼴레이드 레이저', 'co2 프락셀 레이저', '루비레이저', '어붐 야그 프락셀레이저'의 다섯가지 레이저를 모두 갖춘 반영구화장과 타투 문신제거 전문병원이다.

문신제거는 대부분 레이저 치료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피부 표피에 손상을 주지 않고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클리닉후가 갖춘 다섯가지 레이저를 가지고 있어야 흉터 없이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클리닉후의 신이범 원장은 문신제거부분에서 2012년 시사투데이 올해 신한국인대상, 2013년 일간스포츠 네티즌선정 올해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문신제거부분에서 풍부한 경험, 노하우로 문신을 흉터 없이 깨끗이 제거해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014년 4월 클리닉후는 상호를 '플러스후'로 변경, 400평이 넘는 규모의 앞 건물로 확장이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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