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엄선된 브랜드 상품들을 통큰 할인으로 판매하며 2014년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가 2014년 봄 개편을 기념해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어메이징 폭풍 세일에 돌입한다.
어메이징 폭풍 세일은 다양한 브랜드와 99% 할인을 적용하는 1% 가격전(한정수량, 조기소진시 종료), 9,900원 균일가전(한정수량, 조기소진시 종료), 봄정기 세일까지 세가지 초특가 할인전이 동시에 열리는 거대규모 할인페스티벌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14일과 15일에는 페스티벌 오픈을 기념해 특별이벤트(한정수량, 조기 소진시 종료)가 진행된다. 99%라는 전무후무한 할인율을 제시한 1% 가격 행사에는 뉴발란스 운동화가 1,190원, 아디다스 재킷 1,490원, 네파 팔토시 150원, K2 후드티 1,290원, 코데즈컴바인 티셔츠 190원, 펠틱스 청바지 790원, 컨버스 운동화 450원, 푸마 운동화 890원, 트윈키드 티셔츠 180원, 톰키즈 티셔츠 390원, 지오지아 티셔츠 199원 등에 판매된다.
만원으로 뉴발란스 운동화와 K2후드티, 아디다스 재킷을 비롯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가의 인기 아이템으로 도배하고도 남을 만큼 할인률이 놀랍다는 게 퍼스트빌리지 측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특별이벤트인 9,900원 균일가 행사에선 인기 브랜드들의 다채로운 품목들이 선보인다. 네파 티셔츠, 나이키 운동화, 컬럼비아 바람막이 점퍼, 코데즈컴바인 청바지, 푸마 후드티와 펠틱스 가방, 블랙야크의 등산바지 등 고가의 인기 브랜드 상품을 모두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SPA 브랜드 오렌지팩토리에서는 터누아 아웃도어 전품목을 90% 할인 판매(10,000장 한정수량)한다.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에서는 아웃도어, 스포츠, 여성, 아동 등 모든 카테고리 200여 개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아울렛의 특성상 이미 할인이 적용되어 있는 기본가에 추가 할인을 더한다는 것은 그만큼 혜택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의미한다”며 “특히 퍼스트빌리지는 엄청난 할인 혜택을 제시해 행사가 실시되는 10일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퍼스트빌리지 어메이징 폭풍 세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1stvillage.com), 퍼스트빌리지 블로그(http://blog.naver.com/1stvillage_/901916180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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