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빌리’로 돌아온 소찬휘, ‘록 마에스트로’ 김바다, ‘파워풀 한 로커’ 서문탁 등 대한민국 대표 로커 3인방이 우정을 과시했다.
소찬휘, 김바다, 서문탁이 최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로커 3인방은 미소를 띄우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는 달리 다정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소찬휘의 소속사 와이드 엔터측은 “4일 KBS 와 유희열의 녹화 당시 함께한 사진이다. 최근 앨범을 발표한 김바다와 소찬휘는 서로에게 자신의 새 앨범도 전하며 응원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모여 있다니, 락앤롤”, “기대되는 록 보컬 3인방이다”, “록커 홀릭 3인의 건승을 바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소찬휘는 새 앨범 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로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바다는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으로 활동 중이다.
문미영기자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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