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가 4월말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 ‘더 엠브로시아’를 시작으로 전국 대명리조트 사업장 8곳에서 스타셰프 한상오 갈라 프로모션를 진행한다.
갈라디너 일정은 29일 소노펠리체 더 엠브로시아, 4월 19일 경남 거제리조트 몬테로쏘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스 중 세 종류의 와인이 무료 제공된다.
갈라스페셜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소펠리체, 쏠비치, 경기도 양평, 충북 단영, 경남 거제, 전남 여수 엠블호텔 여수 등 총 7곳의 각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4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델피노, 쏠비치,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에서는 기존 뷔페메뉴에 한상오 셰프의 특별메뉴가 포함된 갈라뷔페 스페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한상오 셰프는 유럽 최고의 호텔로 꼽히는 독일의 에스트렐을 비롯해 쉐라톤, 인터콘티넨탈, 뮌헨 켐핀스키, 힐튼, 아들론 등 세계 유수 호텔에서 수석요리사로 근무했다. 문의 1588-4888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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