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자산관리본부 김종호 대표가 제24회 신한영업대상에서 법인대리점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김종호 대표는 “회사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가끔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 수상이 내게 뒤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것 같다”면서 “설립 초기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가 얼마나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 확신과 목표를 심어주곤 했다. 다행히 엘자산관리본부는 우리가 지난 날 세웠던 목표와 가까워졌다. 나를 믿고 지금까지 따라와준 직원들과 이 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엘자산관리본부는 종합자산컨설팅 회사로 혜성처럼 나타나 빠르게 성장을 이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서울시의사회, 인천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경기도약사회, 충청도약사회, 경사도약사회, 전라도약사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직 자산관리 1위 브랜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부응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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