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이 TV광고 모델료를 다문화 가정에 기부한다.
KBS 2TV 에 출연하는 아키야마 요시히로(한국명 추성훈)와 딸 추사랑 부녀는 대웅제약 습윤드레싱 이지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추성훈이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해 CF모델료를 기부하겠다는 뜻은 4일 알려졌다. 평소 다문화가정 아동 돕기에 관심을 가졌던 추성훈은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한국스포츠 온라인뉴스팀 69cop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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