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강원 영동 및 경북 지역 폭설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피해 주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기간: 2014년 2월 27일 ~ 3월 31일
• 계좌번호: 국민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신한 5620-28-88597633, 우리 001-098482-18-953, 하나 116-921005-14337
• 예금주: 전국재해구호협회
• 인터넷 기부: www.relief.or.kr
•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 모금 안내 문의: 1544-9595
2014년 2월 27일
한국신문협회ㆍ한국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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