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가 폭발적인 비거리와 정확성을 겸비한 2014년 신제품 i2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i20 드라이버의 후속으로 개발된 i25드라이버는 기존 중ㆍ상급자 타깃보다 관용성이 대폭 향상돼 모든 레벨의 골퍼가 치기 편하게 제작됐다.
특히 업계 최초로 특허 등록 된 타깃용 얼라이먼트 레이싱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목표지점과 공을 스퀘어로 어드레스를 할 수 있고 이상적인 테이크백이 가능해 정확히 조준된 목표지점으로 칠 수 있다. 또 업계 최초로 클럽의 스윙웨이트의 변화 없이 각기 다른 무게와 플렉스 특성을 가진 샤프트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도록 PWR 샤프트를 개발했다.
핑의 모든 기술력이 결집된 i25 드라이버는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에 맞게 피팅 후 구매가 가능하다.
노우래기자 sporter@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