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유럽의 맛을 추구하는 폰타나(Fontana)에서 샐러드 드레싱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이탈리아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총 3가지다. ‘맛으로 떠나는 지중해 여행’을 내세워 지중해식 샐러드 레시피와 식재료를 활용한 게 눈에 띈다.
지중해 지역에서는 샐러드를 만들 때 오일, 식초, 소금 등으로 만든 드레싱을 활용한다. 이에 맞춰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화이트 와인 등을 사용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바꿔 ‘유럽 본고장의 맛’을 추구하는 폰타나의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400원이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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