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배구 팬 50% “우리카드, 대한항공에 우세 예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배구 팬 50% “우리카드, 대한항공에 우세 예상”

입력
2014.02.19 06:27
0 0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0일 열리는 2013~14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0.58%는 우리카드-대한항공(2경기)전에서 우리카드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

대한항공의 승리 예상은 49.42%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대한항공 승리(25.70%)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3-1 우리카드 승리(25.56%) 예측이 뒤를 이었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3점차(22.75%)가 1순위로 집계됐다.

여자부 경기 GS칼텍스-흥국생명(1경기)전에서는 흥국생명의 승리 예상(58.04%)이 GS칼텍스 승리 예상(41.94%)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3 흥국생명 승리(33.99%),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31.92%)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 21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0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재상기자

한국스포츠 이재상기자 alexei@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