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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호황 누리는 중고 스마트폰...제대로 알고 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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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호황 누리는 중고 스마트폰...제대로 알고 구입해야

입력
2014.02.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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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으로 중고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적은 예산으로 새 것 같은 중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서다. 특히 주로 휴대전화 시장이 활기다. 8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을 중고 시장에선 20만~30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요즘 중고폰을 매입하는 전문점이 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스마트폰 중고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간편하게 판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빠르게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고폰 판매로 인해 다양한 사건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안양에 사는 박모씨(남32세)는 해지 안된 유심을 끼운 채로 중고폰을 판매해서 다시 찾으려 했지만 사업자등록이 안된 유령회사 같은 업체에 팔아서 연락이 안돼 불편을 겪었다.

최근 붉어진 카드사 정보유출로 전국적으로 개인 정보 관리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런 문제는 중고핸드폰 매입 시에도 발생할 수 있다. 중고스마트폰 거래 시에도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중고폰 매입전문업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다. 중고폰의 경우 온라인 업체 택배거래, 휴대폰 대리점 위탁 판매, 오프라인 매장직접 판매 등의 방법이 있다.

중고폰매입 전문업체 아프리카중고폰의 유재환 대표는 “아프리카중고폰은 지역별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의 중고스마트폰을 직접 검수하고 즉시 결제해 드리므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고, 꾸준한 거래를 위해 최소한의 차감을 적용해 어떤 업체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프리카중고폰에선 10여명의 전문 감정사가 정확하고 신속하게 중고스마트폰을 검수작업하고 있다. 300여 개 협력업체와의 안전화된 상생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와 이익을 도모하고 있다.

아프리카중고폰은 산본점, 안산점, 안양범계점, 안양점, 성남점, 수원점, 일산점, 인천부평점, 천안점, 부천점 등 전국 1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높은 가격과 낮은 차감으로 스마트폰 매입 금액을 높여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중고폰매입 전문업체 아프리카중고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martafrica.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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