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포 고촌에 1000실 규모 호텔 짓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포 고촌에 1000실 규모 호텔 짓는다

입력
2014.02.18 13:35
0 0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해외투자유치대표단이 24∼25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 홍콩 이딩스얼 실업유한공사와 투자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이딩스얼사는 김포 고촌물류단지 4,557㎡ 부지에 8,000만달러(약 852억원)를 투자해 1,00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짓게 된다. 올해 말 착공해 2016년 말 완공예정이다.

이딩스얼사는 동탄신도시 세인트캐슬 타운하우스를 건축해 분양 중이다.

도 투자유치단은 내년 말 완공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사업장을 찾아 추진경과와 파급 효과 등을 살펴본 뒤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코리아리조트(USKR) 조성사업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범구기자 eb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