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적사인 차이나 에어라인(중화항공)이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한다. 희망자는 28일까지 항공ㆍ여행 아카데미 홈페이지(www.kama-academy.com)를 통해 채용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차이나 에어라인 1959년에 설립된 대만 내 최대 항공사다. 현재 인천~타이베이 주 25회(대한항공 공동운항 포함), 인천~가오슝 주 7회(자회사 만다린항공), 김포~송산 주 3회, 부산~타이베이 주 6회 운항 중(4월부터 매일 증편)이다. (02)534-5353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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