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뷔페식당 오랑제리가 3월 한 달간 에콰도르 음식축제를 진행한다. 에콰도르식 토마토 소스 새우 초절임,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 게 커리, 땅콩과 야채를 넣은 새우 스프, 코코넛 소스의 생선요리, 돼지고기 튀김요리, 코코넛 프렌치 토스트 등 20여 가지 음식이 선보인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마리아 모레노 조리장(사진)을 초청해 본토음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가격은 런치 어른 6만7,000원, 어린이 3만9,900원, 디너 어른 7만2,000원, 어린이 4만2,900원이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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