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섬유유연제 다우니 새 얼굴

배우 정려원이 다우니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정려원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와 모델 계약을 했다.

다우니 측은 “정려원의 패셔너블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다우니의 올 신제품 뉴욕이 반한 오래가는 향기라는 컨셉트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최근 진행된 다우니 촬영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정려원이 새로 선보이는 다우니 광고는 오는 17일 전후로 TV와 지면을 통해 공개된다.

정려원은 3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국내 최초 아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의 진행자로 컴백한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