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닥터유에서 ‘다이제토스트’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기존 다이제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통밀에 오트, 흑깨를 첨가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피넛버터초콜릿을 발라 토스트를 먹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손에 묻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토스트 모양으로 만든 데다 휴대가 간편한 포장 케이스를 활용한 게 눈에 띈다. 다이제토스트의 가격은 72g(2개입) 중량이 1,500원(편의점 기준), 180g(5개입) 중량이 3,000원(할인점 기준)이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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