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가 밸런타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 라인은 토파즈, 로즈 쿼츠, 라피스 등 알록달록한 색감이 특징인 드라제(장식용 사탕), 별과 블랙&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시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한 꽁스뗄라씨옹(별자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잎사귀와 가죽 소재 팔찌로 구성된 쁘띠 푀유(작은 잎사귀), 미의 여신 비너스와 큐피드의 화살을 모티브로 한 비너스 등 총 네 종류다.
에이피엠 모나코는 프랑스를 비롯 전세계 56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쥬얼리 브랜드다. 남부 프랑스의 평화로운 지중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섬세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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