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안전운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졸음번쩍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과라나, 멘톨, 페파민트 등을 함유해 강력한 휘산 작용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입은 물론 목, 코를 시원하게 해주고, 피로와 졸음에서 벗어나게 한다.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 충치 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천연 카페인인 과라나는 혈액순환 및 뇌 활동을 촉진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멘톨, 페파민트는 머리를 맑게 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강력한 휘산 작용을 가진 졸음번쩍껌은 수험생, 운전자, 야간근무자 등 졸음을 쫓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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