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이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ZIKZIN LIVE TOUR in ZEPP)’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장근석은 지난해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삿포로, 도쿄, 오사카를 거쳐 설 연휴가 낀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고야에서 진행된 총 14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장근석은 도쿄돔, 섬머소닉 등 세계적인 무대를 누벼온 내공을 발휘했다. 2,000석의 소규모 무대에서 100% 밴드 연주에 맞춘 올 라이브 무대는 그와 팬들의 뜨겁게 소통하는 장이었다. 그는 2집 앨범 수록곡인
한국스포츠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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