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가 설 귀성객을 위해 29일 서울역 KTX 입구, 대전역, 광주역 등 총 3개 역사에서 무료 커피 시음회를 진행한다.
서울역과 대전역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각각 3,000잔의 커피가 제공된다. 광주역에서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000잔의 커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역에서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엔제리너스커피의 로고 풍선도 증정될 예정이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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