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대표)은 27일 정병진 한국일보 주필, 이목희 서울신문 이사,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오태규 한겨레 논설위원,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 장정자 서울현대학원 이사장으로 새 이사회를 구성했다. 또 허승호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김원태 MBC 경인지사장을 감사로 선임하고 강신철 경향신문 고문과 박정찬 전 연합뉴스TV 사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사와 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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