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톱스타가 CF에서 만났다.
캐주얼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레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인기몰이에 나선 배우 김수현과 중화권 스타로 한국에도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안젤라베이비가 등장하는 TV CF를 최근 공개했다. 두 스타의 만남은 사전 노출 된 스틸 컷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번에 공개 된 TV CF는 두 가지 버전. 김수현과 안젤라베이비는 각기 다른 상황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방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는 유머러스한 남녀를 연기했다.
이번 CF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방영된다. CF와 메이킹 영상은 쌤소나이트 레드 공식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성환기자 ㆍ사진=쌤소나이트 레드 제공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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