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재형이 독도사랑회 홍보대사가 됐다.
(사)독도사랑회는 국민에게 독도를 알리고자 21일 주재형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가수 서유석이 대표인 독도사랑회는 20년 이상 독도에서 봉사해온 단체다.
주재형은 “우리의 땅인데 왜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 하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저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앞으로 독도를 사랑하며 독도를 알리며 (사)독도사랑회 홍보대사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를 앞세워 활동하고 있는 주재형은 국민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독도 관련 노래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한국스포츠 이상준기자 ju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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