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의 비즈니스 호텔체인 베니키아가 22일부터 BC카드와 함께 ‘오포인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포인트는 BC카드가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 및 차감 방식의 순수 무료 멤버십 카드로, 현재 가입 회원 수 400만명을 넘었다.
베니키아 호텔 이용객은 오포인트 사용 시 예약 금액의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고 결제금액의 1%를 포인트로 되돌려 받는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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