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7일 회계에 황상진 한국일보 부국장을 선임한 것을 비롯해 제61대 임원진 13명을 확정했다. 취임식은 10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며 임기는 11일부터 1년이다.
▦총무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 ▦서기 박정훈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김상우 JTBC 보도국 부국장 ▦편집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감사 신연수 동아일보 논설위원 방문신 SBS 부국장 겸 8시뉴스 편집부장 ▦편집위원 한규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한윤정 경향신문 문화부장, 임석규 한겨레 정치·사회 에디터, 채경옥 매일경제 논설위원, 성기홍 연합뉴스TV 정치부장, 이동우 YTN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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