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가수 이승기(사진 왼쪽)와 피겨여왕 김연아(오른쪽)가 올해도 KB금융지주의 대표모델로 활약한다.
KB지주는 “이승기 김연아씨와 각각 광고모델 계약을 연장하기로 해 2014년에도 이들이 대표모델로 활약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승기는 2009년부터, 김연아는 고등학생이던 2006년부터 KB지주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3 소비자 행태조사에서 김연아와 이승기는 ‘선호하는 광고모델’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박관규기자 ac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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