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tvN <택시>, 정우-김성균 덕에 3년간 최고시청률 2.8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tvN <택시>, 정우-김성균 덕에 3년간 최고시청률 2.8

입력
2014.01.05 06:40
0 0

가 의 시청률까지 흔들었다.

케이블 TV tvN 예능프로그램 가 4일 317회 ‘정우-김성균의 응사특집’ 1탄이 3년간 방송 중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tvN은 시청률이 2.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였다고 밝혔다. 또 연령별 시청률에서도 남녀 10대부터 4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시청률은 최근 3년간 의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의 역대 최고 시청률은 지난 2011년 1월 20일 현빈 편으로 평균 6.1%(닐슨코리아 케이블 유가구 기준)였다.

의 이날 ‘응사 특집’은 정우와 김성균이 드라마 촬영지인 신촌하숙에서 MC 김구라, 홍은희와 함께 화제의 장면을 시청하며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