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의 시청률까지 흔들었다.
케이블 TV tvN 예능프로그램 가 4일 317회 ‘정우-김성균의 응사특집’ 1탄이 3년간 방송 중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tvN은 시청률이 2.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였다고 밝혔다. 또 연령별 시청률에서도 남녀 10대부터 40대까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시청률은 최근 3년간 의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의 역대 최고 시청률은 지난 2011년 1월 20일 현빈 편으로 평균 6.1%(닐슨코리아 케이블 유가구 기준)였다.
의 이날 ‘응사 특집’은 정우와 김성균이 드라마 촬영지인 신촌하숙에서 MC 김구라, 홍은희와 함께 화제의 장면을 시청하며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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