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소녀시대 윤아가 사귄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갑오년 새해 첫날 이승기와 윤아의 교제를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승기와 윤아가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하진 못했고, 호감을 갖고 만난 지 4개월이 됐다고 덧붙였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구랍 31일 KBS 연기대상 사회를 맡았고, 이승기는 하루 앞서 열린 MBC 연기대상 진행을 맡았다.
한국스포츠 온라인뉴스팀 69cop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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