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상으로 금주 축구토토 스페셜+ 2개 회차를 발매한다.
스페셜+ 1회차의 경우 2일 자정에 열리는 아스널-카디프(1경기)전, 사우스햄-첼시(2경기), 선덜랜드-애스턴(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매한다. 특히 최근 김보경(카디프)과 기성용(선덜랜드)이 각각 활약하고 있는 팀의 경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축구토토 스페셜+ 2회차는 바르셀로나-엘체(1경기), 오사수나-에스파뇰(2경기), 소시에다드-빌바오(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한다.
축구토토 스페셜 및 스페셜플러스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이다. 게임 방식은 1, 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 1, 2, 3, 4, 5+(5골 이상) 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축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상기자
한국스포츠 이재상기자 alexei@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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